'에스프레소' [내가 미쳤나봐]
'에스프레소(espresso)'의 목소리에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감정이 담겨있다.
그렇기때문에 깔끔한 감정표현을 느낄 수 있다. 요즘 음악 트렌드에 맞는 보이스를 가졌기 때문에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내가 미쳤나봐"는 사랑하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자꾸 가고 눈길에 가게 되는 사랑에 대해서 표현한 곡으로 강한 리듬위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실력파 래퍼 '박살'과 두번 째 콜라보레이션인 앨범으로 두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어우러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