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계절 '더라임'의 "죽지못해 살아" 보이스로 가을을 만끽 해 보자!
발라드이 계절 더욱 성숙되고 진한 보이스로 이별을 노래하는 더라임, 그의 감성으로 부른 "죽지 못해 살아"는 가을 남자가 뼈 아픈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남자의 고독함을 느낄수 있도록 만든 곡으로 반형문 작곡가와 더 라임 이 만든 곡으로 녹음 진행때 부터 가을의 숨결이 느껴질수 있게 반 작곡가의 특별한 주문으로 더욱 감수성이 짙게 느껴진다는 게 이 곡의 특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