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임'의 감성샤워 [혼자라는게] 발매
그동안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더 라임' '더 라임'의 가창력은 OST에서도 인정받아 화제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지금은 OST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아 녹음중에 있는 실력파 가수이다. 데뷔곡 "왜 그렇게 널 사랑했을까"부터 "그녀는 내 전부입니다". "술 한잔 하고 나면" "통금시간" "죽지못해 살아" 등 다양한 색깔의 '더 라임'만의 감성을 앨범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타이틀곡 "혼자라는게"는 이별의 아픔을 느끼는 사람의 마음을 잘표현한 곡으로 혼자있어도 밥도 잘먹고 모든 게 처음처럼 익숙해질때 널 잊겠다라는 가사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도 '더 라임'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 가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