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퀸 베이지 "눈꽃" [왔다! 장보리 OST Part. 10]
가장 HOT한 가창자가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OST 10번째 디지털싱글로 팬들 앞에 선보인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은 물론 두터운 매니아층으로 큰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까지 대거 참여하며 애청자들의 가슴에 감동을 새겨 넣고 있는 [왔다! 장보리 OST]의 Par.10에 발라드 퀸 베이지가 '운명'으로 참여한다. "눈꽃" 이 곡은 [왔다! 장보리] OST 4의 타이틀곡인 창민 (2am)의 "바래"를 작곡했던 개미가 다시 한번 만든 곡으로 이제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베이지 표 애절함이 가득 묻어있는 발라드 곡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왔다! 장보리] OST 첫 곡으로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우희(달샤벳)의 "내 사랑 안녕", 발라드 보컬리스트 모세의 "십년이 지나도", 전국민의 마음을 애절하게 만들어내며 왔다 장보리 OST에 없어선 안될 장희영의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매니아층이 두터운 음원계의 여성보컬리스트 비비안과 디헤븐의 "사랑의 주문을 걸어요", 어린나이에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실력을 인정받는 국민가수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유승우의 "사랑해 들리지가 않니", 수많은 가수중 노래실력 하나만으로 푀고의 가수로 성장한 니모의 "그대를 난 사랑해", 깊고 풍부한 보이스로 무한감동을 전해주는 김그림의 '그냥 좋은 사람", 어느 장르도 그녀화 시키는 오윤혜의 "그대 맘에" 다음으로 10번째 이기에 베이지의 "눈꽃"은 [왔다! 장보리] 글자만 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회가 거듭할수록 엄청난 시청자들의 몰입도로 인해 꾸준한 인기로 주말에 즐거움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베이지의 노래가 입혀 또 어떤 귀의 즐거움을 더해 줄 지 기대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