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KBS 일일연속극 "다 잘될 거야" 그 두 번째 OST "티도 못내고" 의 주인공은 바로 일반인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변화중인 '반하나' 이다. 페이스북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한 실력파 가수 '반하나' 가 가슴시린 슬픈 발라드 “티도 못내고” 로 우리 곁에 한발 더 다가왔다.
"티도 못내고" 는 최근 OST시장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팀 '케이던스' 와 '빅마마' 의 "배반",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서재하' 가 합작해 만들었고 최고의 프로듀서 겸 작사가 '강우경' 이 가사를 썼다. 애잔한 멜로디와 가슴시린 노랫말이 '반하나' 의 감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감성적인 발라드 "티도 못내고" 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숙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보컬리스트 '반하나' 의 어마무시한 보이스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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