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
Digital Single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런칭!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는 "찬바람불면",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독특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그녀의 실력을 인정받아 KBS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OST를 부르면서 여성보컬리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하였다. 타이틀곡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사랑을 하는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소근거리는듯한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의 보이스가 겨울에 연인과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느낌을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