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팬들을 위해 그녀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러브스토리 [매일 보고 있어도] 발매!
비비안의 팬들을 향한 따스한 답신 [매일 보고 있어도]. 여성 3인조 발라드 그룹으로 2012년 데뷔 후 횟수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연은 물론 여러 가수들과 함께 앨범발매, 소중한 그녀들의 목소리로 소중한 팬들을 위해 소중한 앨범을 내며 여정을 보내왔다. 그녀들의 음악에 대한 고민과 욕심,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오며 결국, 그녀들은 자신들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생겨났고 그에 걸맞는 팬들이 사랑을 받아 새로운 음악으로 그 사랑의 답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앨범 [매일 보고 있어도]에서 그녀들이 가장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오롯이 '사랑' 하나이다. 철없던 시절에 불같이 타오르는 열정과 같은, 누군가에 대한 배려를 느낄 때 쯤 가자온 그녀들, 혹은 그 누군가에 대한 사랑을 이젠 조금 알 것 같은, 조심스럽게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치 비비안 그녀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기도 하다. 진짜 하고 싶은 음악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비비안의 모습이 보이기에 더더욱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그녀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함이 제일 중요 할 것이다. 메인 보컬 '한옥'이 작사에 참여하고 작곡가 필승불패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풍성한 감성이 우러나오도록 앨범을 채색하고, 마무리 지었다. "매일 보고 있어도" 그녀들 가슴 안에 가득한 음악에 대한 욕심들은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었다. 어느 덧 봄을 기다리는 꼬마아이의 행복한 기대처럼 노래 한글자 한글자 흥겹게 노래하는 비비안. 이 앨범의 이유는 그녀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녀들을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운에 차가운 겨울 속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그 마음을 머금은 "매일 보고 있어도"를 비비안이 당신께 선물 하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