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기억을 담아난 목소리. 살아있는 사랑을 노래하다!
'비비안' [귀를 빌려주세요]
사랑의 노래의 계절은 봄만이 아니다. 찔듯한 더위에도 매서운 겨울에도 사랑을 노래하는 계절이다.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서 '비비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사랑을 알려온다. '비비안'표 발라드는 따뜻하고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사랑 그 자체의 존재이다. 발라드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버릴 때가 되었다. 그녀가 그 동안 발매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더할 것도 없이 누구나 '비비안'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라 생각된다. 사랑스러움과 모든 여성을 대표하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한다면 어느누가 사랑에 빠지지않을수 있을까. 사랑을 하고있는 수많은 여성을 대표하는 그녀이기에 더욱 부드러워진 '비비안'의 보컬을 느낄수 있는 이번앨범 [귀를 빌려주세요] 역시 음원 차트와 모바일 차트에서 그녀의 목소리와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비비안'표 발라드가 될 것이다.
사랑고백 전문가수 '비비안'의 이번 싱글 [귀를 빌려주세요] 역시 그녀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사랑 가득한 달콤 로맨스 러브송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필승불패가 만든 이 곡은 누구보다 '비비안'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도록 해 주었다. 작사에는 아메리카노가 참여해 여자들의 마음을 글로 대신해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항상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는 '비비안'. 이번에도 사랑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녀이기에 또 한번의 '비비안'표 발라드로써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임을 다시 한번 예상하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