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OST Part.18]
누구나 한 번쯤은 그렇게 하루가 흘러가고 그렇게 고단하고 그렇게 소란하다. 인디 신에서 요즘 가장 핫한 솔로 아티스트 '한올'의 목소리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작사 작곡한 이 곡은 마치 언제쯤 나의 하루를 보여주는 듯한 가사와 그 고된 하루를 위로해주는듯한 한올의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 선의 일치를 아플 만큼 솔직하게 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