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디' [한번 봤는데 (Feat. 디어(d.ear))]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고, 백혈병이라는 큰 난관을 극복한 '렉스디'가 본인의 움직임을 시작하며 재기를 준비한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선보이는 곡이 바로 "한번 봤는데 (Feat. 디어(d.ear))"이다.
연예인도 아닌데 몇 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그녀. 그녀를 한번 봤을 뿐인데 잊히질 않는 그 감정을 노래하는 이번 곡은 어쿠스틱 하면서도 요즘 힙합의 정서를 지니고 있는 비트와 그 위에 '렉스디' 특유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래핑. 그리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수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너를 그리다"를 통해 차트에서도 증명해낸 아티스트 '디어 (d.ear)'의 콜라보로 구성되어 있다.
'렉스디'와 "TO VIOLET"부터 시작해 수많은 곡들을 작업하는 파트너인 프로듀서 '펀치사운드(진대호)'가 이번에도 역시 비트메이커로서 참여해 수준 높은 곡을 완성시켰다.
'렉스디'가 설계한 세련된 보컬라인과 그걸 소화해내는 '디어'의 보컬, 그리고 '렉스디'의 랩과 비트의 조화로 새해 병신년에 가장 여러분을 사로잡을 노래라고 단언하겠다.
앨범 타이틀 [한번 봤는데 (Feat. 디어(d.ear))]
01. "한번 봤는데 (Feat. 디어(d.ear))"
작곡: 렉스디, 진대호 (펀치사운드)
작사: 렉스디
편곡: 진대호(펀치사운드)
Additional Chorus by 디어(d.ear)
Composed by 렉스디, 진대호
Mixed by 김대현 at Headbang Studio
02. "한번 봤는데 (Inst.)"
Executive Produced by Mr.Black of 로맨틱 시티
Mixed by 김대현 at Headbang Studio
Mastering by 권남우 at JFS Mastering
Promotion Director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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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Marketing by 박준영, 오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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