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 慕가 의미하는 '그리워하다, 바라다, 생각하다 ' 온갖 감정을 모아서 표현 한다는 의미의 작곡가 모다가 그만의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한발 다가선다. 따뜻한 계절과 서정적인 색깔의 조화가 돋보이는 "못난사람"은 매력적인 보이스의 '밈'이 함께 해 기대를 모은다. "못난사람"은 다년간 연극,영화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감성작곡가 '모다'와 국내 최정상 보컬 세션과 가이드를 담당한 '밈'의 만남으로 '못난사람'을 한층 더 부드럽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곡으로 완성시켰다. 신화, 오렌지캬라멜, 헬로비너스 등 많은 뮤지션들과 작업한 작곡가 박상헌이 기타와 믹싱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못난사람"은 감성과 내면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으로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며 애절했던 기억을 위로하고싶은 마음으로 담은 곡이다. 또한 포토그래퍼 '최아람'의 사진으로 곡의 퀄리티와 분위기를 높여 주목받고 있다. "못난 사람"으로 첫발을 내딛는 '모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Composer : 모(慕)다
Lyrics : 공성원
Arrangement : 모(慕)다
Piano : 모(慕)다
Guitar : 박상헌
Recording : 이재환(At. Booming)
Mixing : 박상헌
Mastering : 이재환
Album Art : 최아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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