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 [달달프로젝트 Vol.1 - 할 말이 있어 (Digital Single)]
지난해 "새내기쏭" 으로 첫걸음을 시작한 '풋풋' 은 2015년 매월 그녀들의 음악을 전하기 위해 '달달프로젝트' 를 선보일 것이다. 살면서 느껴지는 소소한 이야기가 풋풋만의 담백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버스커버스커' 음악을 편곡했던 '배영준' PD가 풋풋의 음악을 맡았으며, 최고의 편곡가와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굉장히 기대가 되는 프로젝이다. '달달프로젝트' 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은 '풋풋' 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할 말이 있어" 이고, 이 음악은 고백하러 가기 전의 설레고 떨리고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만한 섬세한 가사와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까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 어쿠스틱한 악기와 80년대의 신스 느낌이 절묘하게 조화된 편곡이 그 설레는 느낌을 더욱 극대화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