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트' 의 첫번째 싱글앨범 [달콤한 주님의 목소리] Yo&Yo
'요아트' 의 첫번째 곡 "달콤한 주님의 목소리" 는 우리의 심령과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올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밖에 없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찬양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꿀처럼 달기에 우리는 그의 목소리를 달콤하다고 느낄수 있으며 그의 목소리를 들었을때에 나의 입술에 찬양이 넘치나이다 라고 고백하였던 시편의 다윗과 같이 자연스레 하나님을 찬양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요아트의 두번째 곡 "Jc" 는 Jesus christ 의 약자 이며 이사야서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말씀을 담은 찬양곡 이다. 요아트 첫번째 싱글앨범에서는 피아노곡 버젼으로 편곡하였으며 피아노의 잔잔하고 깊은 울림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했다. '요아트' 는 오빠 '이요섭' 과 동생 '이요은' 남매로 구성된 혼성듀엣 팀으로, 각자이름에 있는 요자와 아트가 합쳐진 '요아트' 란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현시대에 맞는 문화란 옷을 입혀서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요아트' 라 팀명을 짓게 되었고 거기엔 디자이너 '윤유경' 양이 쓰는 윤아트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