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만나기 위해 숲으로 간다.
부드러운 미풍에 간지럼 타는 연못가의 햇살, 노을에 붉게 물드는 외로운 저녁바다, 푸른산 위에 떠오르는 창백한 달, 이 모든 것이들이 세상의 모든 음악이다.
그런 음악들이 그리워 우리는 숲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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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세상의 모든 음악들을 만나기 위해 숲으로 간다.
부드러운 미풍에 간지럼 타는 연못가의 햇살, 노을에 붉게 물드는 외로운 저녁바다, 푸른산 위에 떠오르는 창백한 달, 이 모든 것이들이 세상의 모든 음악이다. 그런 음악들이 그리워 우리는 숲으로 간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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