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나인의 히어로 'Monsterz', 그들의 멋진 Show Time이 지금 시작된다. "얼레리 꼴레리"
타고난 춤꾼 셋이 만나 탄생한 퍼포먼스 그룹 '몬스터즈(Monsterz)'는 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그간 숨겨왔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이미 춤꾼들 사이에서도 그들은 그야말로 최고다. 뿐만 아니라 클럽신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몬스터즈(Monsterz)'는 앞서 유명디제이 '2E LOVE'의 게스트 플레이어로 초대되어 월드디제이페스티벌(WDF),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등 무대에 올라 멋진 퍼포먼스와 파워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이미 많은 클러버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런 그들이 3rd single "얼레리 꼴레리(All ready, Go Lady)"와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음악과 남성미 넘치는 춤의 완벽한 조합은 '몬스터즈(Monsterz)'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춤을 위한 음악! 음악을 위한 춤!'을 이번 세 번째 싱글 앨범의 콘셉트이자 슬로건으로 내세운 그들인 만큼 곡의 구상 단계부터 '춤을 위한 음악을 만들자'로 시작해, 곡 자체가 춤과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완벽한 완전체로 탄생되었다.
또한 Hook 부분을 비롯해 곡의 부분마다 대중적이며 모두가 따라할 수 있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데 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한편 "얼레리 꼴레리(All ready, Go Lady)"는 몬스터즈의 지난 싱글 "행 오버(Hang over)"와 마찬가지로 최근 가요씬에서 핫한 듀오로 주목받고 있는 '박성호, 오창훈'이 프로듀싱을 맡아 Brostep으로 불리는 장르의 음악을 몬스터즈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탄생시켰다. 이번 앨범에서 몬스터즈는 역시 만능재주꾼답게 뮤직비디오부터 콘셉트, 안무 및 의상 등 앨범의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모습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끈다. 2014년 3월, '몬스터즈' 그들만의 소울로 탄생한 음악과 퍼포먼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