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썸타크로스]
그녀들이 돌아왔다! 온라인 최강자 '태사비애'. 색다른 창법과 또다른 장르를 선보인 그녀들 이번엔 R&B다. 타이틀 "썸타크로스"는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로 설레임 부터 고백까지 썸타는 두 연인을 표현한 곡으로 작사가 '김성채'와 'AMAZING'이 글을 썼다. 작곡을 맡은 'DEVIL'은 뛰어난 멜로디로 썸남썸녀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표현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쫄깃쫄깃한 가삿말이 대중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을 것이다. 피처링을 참여한 '체리영'과 'LASER' 두 가창자들의 주고받는 달콤한 멜로디가 사랑을 하고싶은 연인들에게 큰선 물이 될 것이다.
2016년 5월 '태사비애' 그녀들의 썸탄 이야기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