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too late]
'태사비애' 새멤버를 소개합니다. 폭풍가창력의 뛰어난 외모 실력파 가수 '태사비애' 새멤버 루루 그녀의 목소리를 공개합니다. 이번앨범 [too late]타이틀 "어제가 그리워 하던 오늘" 애절하고 절절한 발라드로 사람이 살면서 누군가를 보내고 또 누군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적막한고 애잔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타이틀 "어제가 그리워 하던 오늘"은 오랜만에 들고 나온 그녀들의 강력한 곡이다. 작사가 김성채는 그 누구보다 그녀들을 위해 가장 태사비애 적인 글을 지엇다. 작곡을 맡은 DEVIL CAT은 최근들어 가장 '태사비애'와 많은 작품활동을 하는 작곡 가로써 그녀들만을 위한 곡이 "어제가 그리워 하던 오늘"이라고 그녀들에게 선물하였다. 가만히 눈을감고 들어보자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가슴으로 조용히 속싹이듯 말하는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2016년 6월 세상이 세월이 또 내가 그렇게 흐르듯 이음악에 나를 맡겨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