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조인' 의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12월, 새하얀 눈에 대한 설래 임과 반가움을 가득 안은 체로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세상은 하얗게 덮이고 우리는 올해의 마지막인 12월, 다시금 삶의 행복한 시간들을 위해 좋은 사람들과 고마운 사람들 또,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지난 일년 동안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을 선물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겨울이란 얼마나 행복하고 따뜻한, 가슴 설래 이는 일일까?
2015년 12월 '조인' 의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가 발매되었다. '조인' 의 이번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는 연인들의 겨울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연인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함께 누워있는, 서로의 가슴에 두근거림까지 느껴질 정도의 가까운 연인의 모습을 음악으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필자는 이번 '조인' 의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에서 한층 더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진 '조인' 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조인' 역시도 이번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에는 따뜻함과 설래 임 이라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했다.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을 팬들과 나누고 싶었고, 2015년의 마지막 달에 감사하고 고마운,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리드미컬한 pop 사운드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음악의 흐름이나 보컬의 톤, 감정 등, 악기 하나하나의 음색까지 음악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나 따뜻한 느낌을 많이 주려고 표현했다고 한다. 또한, 음악적으로는 '조인' 의 그 동안의 앨범에서는 듣지 못했던 pop적인 느낌이 굉장히 많이 묻어나고 있는데 Acoustic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조인' 이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이전의 여러 앨범과는 또 다른 차원의 음악적인 완성도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Acoustic guitar , 또 여러 관악기와 Piano의 조화가 '조인' 의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를 완성시켰다.
편곡에 참여한 특별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음악 프로듀서 이자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Sem Park' 이다. 'Sem Park' 은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써, 국내와 해외에 활동중인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들과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데, '조인' 과는 개인적으로나, 음악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친분과 교류가 있다고 이야기했고, 서로의 음악적인 에너지를 한곳에 모아 음악에 집중시켜 이번 '조인' 의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를 함께 작업했다고 했다.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우리의 귀를 언제나 즐겁게 해주는 '조인' 과 'Sem Park', 앞으로도 계속 우리에게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조인' 과 'Sem Park' 에게 한층 더 기대를 해본다.
2015년 12월,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시작을 하며 각자의 새로운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또다시 자신들의 새로운 음악으로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고 싶다는 '조인' 의 2015년 12월, 7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우리의 온도] 그들의 가슴 따뜻한 마음을 마음껏 느껴서 따뜻하고 설레 이는, 또 다시 새로운 꽃을 마음껏 피울 수 있는 2016년을 보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