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여섯 번째 OST '이선희', "바람꽃" 전격 공개!
영혼을 사로잡는 목소리 '이선희'가 "바람꽃"으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여섯 번째 OST에 전격 합류한다.
지난 8회 방송분에서 에필로그에 삽입되어 시청자의 관심을 모은 "바람꽃"은 섬세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이선희'의 감정이 절제된 보컬이 만나 두 주인공의 깊은 슬픔을 담아낸 곡으로 동양적인 멜로디라인이 과거와 이어지는 인연을 신비롭게 풀어내고 있다.
'김범수', '변진섭', '2AM', '나비' 등의 아티스트들과 여러 OST에서 활약한 '톰이랑제리', 신예작사가 '하나'가 합을 맞추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