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의 마지막 인어와 천재 사기꾼의 러브스토리!
안방과 음원 차트 점령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전체 음원 전격 공개!
'전지현', '이민호' 라는 두 한류스타의 만남과 신선한 스토리 진행으로 매회 장안의 화제를 집중시킨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흥행 보증 아티스트의 대거 참여로 안방과 OST 차트를 점령한 마성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모든 음원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는 감성과 가창력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완성도 있는 곡들로 음원차트를 휩쓸었고, 드라마와 더불어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 CD 1'에서는 OST 여제의 양대 산맥 '린'의 "Love Story"와 '윤미래'의 "그대라는 세상", 감성 보컬의 대명사 '정엽'의 "너에게 기울어가", 폭발적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음악대장 '하현우(국카스텐)'의 "설레이는 소년처럼", 믿고 듣는 가수 '성시경'의 "어디선가 언젠가", 영혼을 사로잡는 목소리 '이선희'의 "바람꽃", 발매 전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은 감성 보이스 '켄(VIXX)'의 "바보야", 힐링 보이스 감성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의 "내가 왜 이럴까", 청아한 목소리 '박윤하'의 "하루에 하나씩",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세정(구구단)'의 "만에 하나",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리스트 '민채'의 "사랑길"과 일본 OST의 거장 '요시마타 료' 음악감독의 BGM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은 OST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 – CD 2'는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음악감독이자 감성적인 멜로디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두번째달'의 연주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선공개 된 4곡을 포함하여 총 21곡이 공개된다. '두번째달'은 '궁', '궁S', '꽃보다 남자',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여러 인기 작품의 음악을 맡아왔으며,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서도 대표 트랙뿐만 아니라 수록곡 또한 동서양의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분위기, 드라마에 어우러진 멜로디의 조합을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OST]는 20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24일에는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만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