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서'입니다. 꽃봉오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Bud"를 통해 어떤 나이, 어떠한 위치, 어느 곳에 있든 피어나기를 기대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지닌 목소리로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자리를 지켜내고 이겨내면 결국엔 피어날 거라는 이야기를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
Produced by YESEO Composed by YESEO Arranged by YESEO Lyrics by YESEO Mixed & Mastered by IMLAY Recorded by Velvet studio Artwork by kanejaiken Photo by 무궁화소녀 Distribution 포크라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