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 [공항 가는 길 OST Part.5] "매듭"
이번 공항 가는 길의 마지막 ost에는 "청소" 라는 곡으로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더 레이'가 담백하고 절제되며 애잔한 감성으로 가창에 참여하였고, '알리'의 음악프로듀서자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등의 곡들을 작곡하고 2016년 10 월 일본 오리콘 차트 3 위를 차지한 2016년10월 슈퍼주니어 '예성'의 발라드곡 "雨のち晴れの空の色(비 온 뒤 맑은하늘)" 을 작곡한 '최희준', '황승찬' 듀오가 참여했으면, 작사에는 '김범수'의 "보고싶다", "끝사랑" '박효신'의 "좋은사람" '엑소'의 "12월의기적"등의 수많은곡들을 히트시켜온 최고의 작사가 '윤사라'가 드라마를 이끈 매듭이라는 소재로 두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잘 풀어 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