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결혼축가-Formira]
'장한종 선교사' 의 이번 신곡 결혼 축가 "나의사랑 나의신부" 는 특별한 의미로 교회에 전하는 주님이 주신 선물이다. '장선교사' 의 사역지 태국 촤북단 시골 마을 치앙콩에서 그는 성경 통독중 솔로몬의 시가서 아가를 읽다가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곡을 받았다고 한다. 수많은 교회 결혼식중 대부분의 결혼 축가가 예수님의 축복과는 거리가 먼 세상의 사랑노래들임을 안타까워하며 주님께서 이곡을 주신것이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신부인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표현된 아가서를 통해 신랑과 신부의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깨닫게하는 아름다운 가사가 성경을 통해 듣는이들에게 평강을 선사한다. 교회의 모든지체들이 이 결혼 축가를 통해 모든 크리스챤 신랑 신부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느껴지게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