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선교사를 위한 헌정곡 S1]
'장한종' 선교사의 4월 출시곡 "아이야 외쳐라"는 그가 선교중인 태국 최북단 라오스국경 치앙콩에서 예레미아서 성경 통독 중 성령님의 은혜로 악상을 받아 지은 세계선교사를 위한 헌정곡 제1번 이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같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사는 수많은 선교사들이 비록 현지 불신자들의 손가락질과 조롱속에서도 소망을 잃지않고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행하기 원하노라" 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의 맘으로 굳건하게 수행해 나가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노래한 작품.
어린아이 예레미아 선지자의 고난을 가슴깊이 묵상하며 오직 주의 사명을 위해 순교의 각오로 자기를 부인하며 살아가고 있는 전 세계 선교사들이 이곡 "아이야 외쳐라" 통해 그리스도안에서 더욱 위로받기 원한며 이곡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동시에 주의 사명자로서 살아가려는 각 교회의 여러 성도들 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그는 이곡의 출시 의도를 피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