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PLASTIC)'의 [로맨틱 아일랜드]
감성 프로듀서 팀 플라스틱이 환상의 섬 '로맨틱 아일랜드'를 발표했다. 남태평양 먼 바다 어딘가에 있을 환상의 섬, 사랑하는 연인과 한번 쯤 떠나보고 싶은 미지의 섬 '로맨틱 아일랜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지 아니한가?
이번 앨범 역시 ‘플라스틱’만의 달달한 어쿠스틱 감성을 잘 담은 러브송이다. 빈티지한 사운드의 기타와 베이스, 잔잔한 리듬의 젬베, '플라스틱'의 두 보컬 '은여울'과 '션 리'의 달달한 보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뤄냈다. '강남역 4번 출구', '층간스캔들', 'Love Falling'등을 잇는 또 하나의 ’플라스틱‘표 듀엣곡
'로맨틱 아일랜드'
항상 진정성을 갖고 꾸준한 앨범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음악세계를 이어 나가고 있는 '플라스틱'의 이번 곡 역시 '믿고 듣는 플라스틱'의 기대만큼 좋은 노래로 다가갔으면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