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눈물이 앞을 가려]
이별 후, 눈물과 함께 마음속에서 연인을 힘들게 떠나 보내는 여자를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담담히 슬픔을 말하는 제이썬의 랩 과 문빈의 애절한 보컬,유나의 가녀린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앨범 자켓은 브라질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화가 레이다노게이라가 파스칼을 위해 직접 그려준 그림으로써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밥 한번 먹어요"의 작곡가 그레이가 곡을 썼으며 노라조 "사랑가", "러브파이터", 드라마 그여자 OST "그대 행복이 내 기쁨이죠"를 작사한 이선경이 곡에 참여하였고 파스칼 리더인 제이썬과 유나도 작사에 참여하여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다. 파스칼은 꾸준한 앨범 발매를 목표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돌형 보컬그룹이 보여줄수 있는 음악적인 능력을 더욱더 보여줄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