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로 변신한 파스칼 미니앨범 선공개 타이틀 [다 똑같愛]
파스칼이 첫번째 미니앨범 [밥한번먹어요] 발매이후 싱글앨범 [눈물이 앞을 가려] 발매를 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전 파스칼이 발매한 미니앨범 [밥 한번 먹어요], 싱글 앨범 [눈물이 앞을 가려] 모두 발매 이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여 연인들의 공감송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 이어 다시 한 번 인연들의 이별 공감송이 될 "다 똑같愛"는 인기 아이돌 2PM의 "Dance2night" 작곡가인 방유현이 파스칼의 노래를 듣고 직접 헌정한 곡으로서, 파스칼 멤버인 제이썬이 랩 메이킹 작사를, 문빈은 노랫말 작사 작업을 함께 하였다. 뮤직 디렉터에는 편곡가 한재준이 참여하였고, 전반적인 앨범작업에 파스칼이 참여하여 이들에 음악적인 재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그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타이틀 [다 똑같愛]를 발매하여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랑 애愛'는 사랑과 분노를 동시에 표현하는 애증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한자로서, 곡 "다 똑같愛"는 이별 후 여자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줄만 알았던 연인과의 사랑이 결국 다른 연인들과 똑같은 사랑이며 그 사랑 또한 반복하게 될 이별이란 것을 느끼고서 상처받고 분노하지만 결국, 마음 깊은 곳에선 다시 돌아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애절함을 담은 슬픈 발라드 곡이다. 미니 앨범은 8월 2일날 만나 볼 수 있다. 파스칼은 리더 제이썬(J-sun)이 최근 솔로앨범 [날 살살 녹여 (Feat. 정환)]을 발매한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파스칼 멤버 문빈 또한 가수 버벌진트의 라이벌이라 불리던 4WD의 준비 중인 컴백 앨범에 피처링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선 공개한 싱글 앨범 [다 똑같愛] 이후 파스칼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앨범들이 준비중에 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파스칼 컬러가 담긴 곡들로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앨범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