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황제밴드’ 세션 최원혁, 이성렬 등 앨범 작업 참여!!
파스칼은 자신들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하는 만능 싱어송라이터 여성 듀오 이다. 이번 파스칼의 7번째 디지털 싱글 "칼퇴근" 은 지친 회사원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의미를 담은 재치 있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파스칼의 제이썬과 문빈은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모든 회사원 분들이 잠시나마 "칼퇴근" 을 들으며 웃음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을 비췄다. 7번째 싱글 "칼퇴근" 은 이승철 황제밴드로 활동하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유명 곡들을 편곡하였던 최원혁, 기타세션에는 이성렬 등, 싱어송라이터 그룹인 파스칼에게 칭찬 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함께 작업에 참여해 음악에 힘을 실어 주었다.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 파스칼의 정직한 음악 ! "칼퇴근" 을 들어보자, 모든 '회사원' 이 '칼퇴근'을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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