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gan and Sara의 세 번째 앨범 [So Jealous]
Tegan and Sara의 세 번째 앨범은 그들의 펑크-포크 사운드에 새로운 웨이브의 감수성과 팝 훅을 강하게 결합시키면서 가장 야심만만하고 생생한 느낌을 창조해내었다. 그들의 음악적 개조는 기존의 팽팽한 감정주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 듀오의 음악 스타일과 천부적 재능은 이들을 더 많은 청중에게 좀 더 접근하기 쉽게 만들면서도 여전히 종전에 획득된 기호를 고수하게 한다. Tegan and Sara를 알고 있었던 이들에게도, 그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픈 이들에게도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