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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튠즈 힙합차트 1위 재즈 힙합 레이블 군 트랙스의 독보적인 재지 & 멜로우 힙합 컴필레이션
[In Ya Mellow Tone 시리즈 IN YA MELLOW TONE 12]
[Steph Pockets]
필라델피아 출신의 래퍼 겸 프로듀서. 2004 년에 대히트를 기록한 "MY CREW DEEP" 로 데뷔를 한 이후, 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수 차례 진행된 JAPAN TOUR 는 매진 사례, 수 많은 일본인 아티스트와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제작중인 새 앨범은 올 여름 발매 예정.
[Ai Ninomiya]
압도적인 가창력, 에너지 넘치는 보컬리스트. [IN YA MELLOW TONE이나 FLY COAST] 참여로 화제를 모았고 TBS 전국 NET TV 프로그램 에서도 여배우 데뷔 등 안방 극장에서도 그 존재감을 발휘하고있는 재능있는 그녀. 지난해 우리나라와 상하이 공연에 이어 2016 년 4 월에는 중국 투어를 실시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끄는 그녀가 2016 년 6 월 "re : plus" 전곡 프로듀스, 전체 앨범을 출시한다.
[GEMINI]
최근, [IN YA MELLOW TONE] 에 얼굴이 되는 곡을 다수 제공하고 지난해 출시된 1st 앨범 [Brand New Addiction] 은 iTunes Hip Hop 차트 1 위를 획득하는 등 큰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Asuka Mochizuki (Violin)' 와 'Shiho Suzuki (Key)' 갖춰진 여성 2인조 유닛. 본 작에는 3곡으로 참여, 'Steph Pockets' 원곡의 "My Crew Deep Together", 'Still Caravan' 원곡의 "Sundown feat. Kharisma (remix)", "Spit at The World (feat. MICRO)"로 존재감을 더한다.
[re : plus]
시즈오카 현 누마즈시 출신의 'Hiroaki Watanabe' 의한 프로젝트. 2009 년에 [IN YA MELLOW TONE 3] 수록의 데뷔 곡 "Everlasting Truth" 에서 iTunes 힙합 차트 1 위를 획득 한 이후 1st 'Everlasting Truth" 2nd "Ordinary Landscape" 3rd "miscellany" 를 거쳐 이제 아시아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프로듀서로 군림. 최근에는 일본 국내보다 해외에서의 라이브가 많은 등 그 사운드는 전세계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획득하고 있다.
[Diafrix]
아프리카 인도양 코모로 제도??에서 난민으로 호주에 온 'Momo' 와 에리트레아에서 온 'Azmarino' 2명으로 갖춰진 힙합 유닛. HIP HOP, REGGAE, SOUL, R&B 를 믹스 한 사운드를 무기로 Glastonbur y와 Big Day Out, Sydney Music Festival 등 다양한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 해, 'Bruno Mars', 'Tinie Tempah', 'BoB, Lupe Fiasco' 와 모두 출연을 완수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중이다.
[Jay lee]
이번, [In ya mellow tone 12] 에서 6번째 트랙에 주인공으로는 최근, 국내 재즈힙합 컴필레이션 앨범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Jay lee' 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한국인 프로듀서로, 재즈힙합 전문레이블인 style n love의 A&R 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수록곡에는 're:plus' 밴드에 sax 을 담당하는 'WaKaNa' 와 함께 하여, 궁극의 멜로디와 그루브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음악이 기대되는 한국인 프로듀서.
[Robert de Boron]
지금까지 출시 해 온 3장의 정규 앨범 2장 콜라보 앨범, 올해 초에 출시 된 첫 베스트 앨범 모두가 스매쉬 히트를 기록하고 MELLOW HIP HOP 장면을 인솔하는 아티스트로서 지위를 부동의 것으로 하고 있다. 도쿄 거주의 트랙 메이커. 본작은 그의 최신작 인 베스트 앨범 [nostalgic] 이 아닌 한국에서 활동하는 HIP HOP 유닛 'Part Time Cooks' 와, 역시 한국 가수 'Uzu' 을 맞이한 아름다운 곡을 수록하였다.
[Sam Ock]
1st [Simple Steps] 2nd [Stages] 의 초인적인 세일즈를 기록하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샘옥'. '존 레전드' 와 '브루노 마스' 등도 능가할 마성을 무기로 지금까지 4 차례 일본을 완수 해, 일본??에서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즐길 수있는 본작 수록의 "Never Ending" 는 지난해 출시된 3rd 앨범 [GREY] 의 리드 트랙.
[LHA (Leehahn & Adikkal)]
GOLDEN ERA of JAZZY HIP HOP is BACK !!!라는 말이 어울리는 일본인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 감각을 가진 한국 태생의 트럭 메이커 'Leehahn' 과 호주의 래퍼 'Adikkal' 갖춰진 호주 산 HIP HOP 듀오. 묵직한 비트와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구사하여 내뿜는 황금기의 JAZZY HIP HOP 사운드는 여기 일본에서도 지지를 받아 지금까지 GOON TRAX에서 2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 공연도 성공 시키고 있다.
[Pat Van Dyke]
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낼 드러머 등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는 재능있는 인재가 미국 뉴저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드러머 'Pat Van Dyke' 이다. 2012 년 출시 'John Robinson (aka Lil Sci of Scienz Of Life)' 와의 콜라보 7인치에서 화제를 불러, 사운드 프로듀서로 OKPLAYER 에도 Featuring 되는 그의 사운드는 Hip Hop과 Fusion을 연결하는 유일한 빛을 발하고있다.
[The Hauser Project]
영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6 명의 프로듀서 / DJ 갖춰진 글로벌 유닛 'The Hauser Project'. 2015 년 초, 한정 유통에 출시 된 프리미엄 아이템 [IN YA MELLOW TONE 10.5] 수록의 "First Date (feat. W_DE & Tyler Alexis)" 로 일본 데뷔를 장식 한 그들. 본작은 그 속편이되는 "Second Date (feat. Wade & Tyler Alexis)" 를 제공하고 있다. 서정적 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은 여기 일본에서도 높은 평가를 획득하고 있다.
[DAFUNIKS]
2008 년 지방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결성 된 프로듀서 'Just Mike' 을 중심으로 DJ, Bass, Drum, Guitar, Rapper, Singer 로 구성된 7 인조 Hip Hop 그룹. Jazz, Funk, Hip Hop, R&B를 종횡 무진 오가는 검고, 아름다운 그루브는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덴마크의 전통 레이블 "UNDERDOG RECORDS"에서 발표 된 세 개의 작품은 월드 와이드 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하고있다.
[Luke Christopher]
'A$AP Rocky', 'Kendrick Lamar' 에 이어 차세대 "Hip Hop 아이콘"을 추구하는 미국 내에서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이라고 할 수있는 LA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약간 22 세의 래퍼 '루크 크리스토퍼' 이다. 청취자의 귀에 자연과 조화 부드러운 라임에 절묘한 캐치 멜로디의 사용으로 청취자를 사로 잡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 RCA에서 메이저 데뷔, 이제 막 세계로 날갯짓을 하고 있다.
[The Deadbeats]
무지개 색깔의 낙원 하와이 호놀룰루 출신! Jazz, Hip Hop, Funk 하와이에 이런 밴드가!? 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Funky & Jazzy 한 굵직한 밴드 사운드를 축으로, 'Black Star', 'Common', 'Mos Def' 등의 공연으로도 입증 된 그루브. 뛰어난 라임 & 멜로우 인 노래 훅을 무기로, 재작년에는 일본 데뷔도 실현. 본작에 수록된 "Million Dollar Check" 는 그런 그들을 대표하는 넘버.
[A June & J Beat]
매혹의 Jazzy & Mellow 사운드로, 여기 일본에서도 확고한 팬 기반을 구축하고있는 한국을 거점으로하는 트럭 메이커 'A June' 과 콜롬비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J Beat' 에 의한 프로듀스 유닛. [IN YA MELLOW TONE 10,11] 에 이어 3 작 연속 참전이 되는 본작은 싱어 'Vick D' 를 피처링에 맞이한 아름다운 R&B 넘버를 제공합니다. 'A June' 모국 한국에서 자신의 레이블 LINK 6 을 운영하고 활약하고있다.
[Stella.J.C]
클래식 피아노의 요소와 블랙 뮤직을 융합시킨 사운드로 화제를 모은 [Colors of Life by Mono Creation] 로 데뷔를 장식 한 여성 피아니스트 / 프로듀서. 지난해 네덜란드 재즈계의 가장 중요한 인물 'Wouter Hamel' 과, 일본 재즈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히라도 유스케', 기타리스트 / 프로듀서 '세키구치 신고' 를 객원으로 맞이한 싱글 "Stronger Every Day" 를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