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이디' [나무]
아주 작은 새싹 같은, 아주 작은 잎새처럼 가려져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 같은 우리. 하지만 우리에게는 커다란 나무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간직한 꿈을 지울 수도, 놓을 수도 없는 것은 새들이 깃들고 바람이 쉬었다 가는 나무같은 삶이 간절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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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싱어송라이터 '하이디' [나무]
아주 작은 새싹 같은, 아주 작은 잎새처럼 가려져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 같은 우리. 하지만 우리에게는 커다란 나무가 되는 꿈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간직한 꿈을 지울 수도, 놓을 수도 없는 것은 새들이 깃들고 바람이 쉬었다 가는 나무같은 삶이 간절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TRACKSRELEASESCREDITSProduced By 'Clay' / Lyrics '하이디' / Composed By '하이디' / Arranged By '하이디' / Piano '하이디' / Violin '김자애' / Cello '남혜진' / Recording Engineer '이평욱' At Booming Studio / Mix & Mastering Engineer '이평욱' At Booming Studio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