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새벽밤]
늦은 하루의 끝이자 이른 시작인 새벽밤, 특별할 것 없는 겨울, 12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내용의 곡으로 '소심한 오빠들'의 담담한 목소리에 그리움과 따듯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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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2월 1일, [새벽밤]
늦은 하루의 끝이자 이른 시작인 새벽밤, 특별할 것 없는 겨울, 12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내용의 곡으로 '소심한 오빠들'의 담담한 목소리에 그리움과 따듯함이 묻어난다. TRACKS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