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3집] - '김대훈'
겨울이 지나 따뜻한 바람에 움직이던 꽃망울이 결국 사랑의 꽃을 피운 내 사랑나무 !! 봄과 가을에 누구나 편안하게 즐겨 들을 수 있게 편곡 하였고 이 곡에는 작사가 ‘박미주’와 작곡가 ‘루비아빠’ 그리고 요즘 최고의 히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가 편곡을 맡았다. 노래는 바로 '김대훈' 이 그 주인공이다. 거기에 '윤상철' 최고의 엔지니어를 맡았다. 이번 내사랑 나무는 들으면 들을수록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하고 입가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감성적인 노래이다. 가요계의 휴식공간이 될 것 같다. 함께 듀엣을 부른 '비비안' 도 자기만의 감성을 담았다 "내사랑나무" 는 '김대훈' 과 '비비안' 의 듀엣이 잘 어울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