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래식 음악 역사를 새로이 쓰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기념비적인 첫 스튜디오 앨범
[쇼팽 발라드 3번] 디지털 선공개!
"그 어떤 것도 쇼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전부 음악이었다." - '더 가디언(THE GUARDIAN)'
"시적이고 사색적이며 우아한 그 모든 것" -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도
이치 그라모폰과의 전속 계약 이후 발매되는 첫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 오는 25일(금) 전 세계적으로 발매된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ondon Symphony Orchestra)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아난드레아 노세다(Gianandrea Noseda)가 함께 작업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쇼팽 발라드 전곡 및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럭스 버전의 보너스 트랙 녹턴 20번이 수록! 특별히 앨범 발매에 앞서서 쇼팽이 미츠키에비치의 '물의 요정'(시)을 음악으로 변용한 작품으로 "발라드 3번"이 디지털로 선 공개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