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 정상급 영화 배우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그리고 가수에서 실력파 배우를 꿈꾸는 신예 그룹 빅뱅 탑( 최승현 ) 열연과 함께 한 디셈버의 애절한 멜로디영화를 음악으로 승화 시킨 [포화속으로 : Once upon a Time]디셈버의 두번째 싱글 앨범 ‘별이될께(Tears In Heaven)’ 으로 현재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는 영화배우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빅뱅(탑) , 박진희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 의 OST 디지털 싱글 ‘Once Upon a Time’에서 영화 보다 먼저 디셈버의 애절한 하모니로 영화 및 가요팬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한국 전쟁 발발 60주년, 아직도 평화 협정이 아닌 휴전으로 있는 상황에서 남과북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 그날의 참상과 비극의 기억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에게는 전쟁 당시 학도병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당시 이들의 이야기는 잘 알려진 바 없다 영화 ‘포화속으로’는 꿈을 꾸던 어린 71명의 학도병들이 전쟁이라는 폭풍 속에 휘말려 맞서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다.영화속에서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역으로 나오는 배우 차승원 , 학도병 갑조역 권상우, 학도병 리더 장범역 빅뱅 T.O.P , 국군 강석대 역 김승우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열연을 했다. 이들과 함께 뛰어난 가창력으로 현재 가요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신예 디셈버가 이들만의 감성 하모니로 영화 ‘포화속으로 OST 디지털 싱글 “Once Upon a Time”을 불렀다. 6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디셈버의 절묘한 하모니로 결합된 ‘Once Upon a Time’ 은 가요계 히트 메이커 조영수, 오성훈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영화 ‘포화속으로’를 만나기 앞서 디셈버의 ‘Once Upon a Time’ 으로 71명 학도병의 이야기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제작비만 무려 120억 원이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 ‘포화속으로’ 초 대형 흥행 예감처럼 디셈버의 트리플 뮤직 히트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