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첫 번째 OST 공개
톡톡 튀는 멜로디와 발랄한 목소리로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은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타이틀곡 "원투송"이 공개되었다.
알아듣기 힘든 가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원투송"은 '자나깨나 불조심' 을 거꾸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이가 다섯"의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가 직접 작사, 작곡 하였다.
"원투송"은 '부탁해요 엄마'의 OST "사랑 참 어렵다"를 부른 '베이지'와 '캘리포니아 아이들'(한지민, 제임스강, 한지우, 구유림)이 함께 가창에 참여하였으며 시청자들은 '음악이 너무 재미있고 좋다', '저 가사가 저 뜻이었다니!', ’중독성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