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새로운 OST 주인공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KCM으로 낙점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 탈피한 스윗한 스탠다드 라이트한 곡 온리유를 불러 그의 실력을 또 한 번 보여준다.
개미 김세진 콤비의 또 한 번의 아름다운 멜로디로 구성된 온리유는 아이가 다섯 드라마가 지향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이야기하고픈 드라마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경쾌하고 세련된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KCM의 목소리에 얹어져 더욱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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