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를 지닌 싱어송라이터 '리닝(Linying)'의 첫번째 EP [Paris 12]
스포티파이 'Spotlight on 2016'으로 선정된 '리닝'은 일렉트로니카, 바로크 팝, 포크, 얼터너티브 락 등을 모두 담아 인디 언터너티브 신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요즘 [Bonfire]로 사랑받고 있는 DJ '펠릭스 옌(Felix Jaehn)'의 [Shine]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EDM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 10월 잔다리 페스트를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가지는 그녀의 첫번째 EP [Paris 12]는 기존에 발매한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싱글 [Sticky Leaves]를 포함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