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풀 보컬리스트 카렌 하딩 (Karen Harding) 'Say Something'
영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 팩터 출신의 카렌 하딩 (Karen Harding)은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휘트니 휴스턴 (Whitney Houston),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영향을 받아 소울이 가득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새로운 싱글 [Say Something]은 그래미 어워드 'Best Dance Recording' 부문에서 후보로 오른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 MNEK와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샘 스미스 (Sam Smith)가 SNS에 곡에 대해 극찬하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또한 영국 싱글 차트 7위로 데뷔하는 등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그녀의 보컬이 최고의 조화를 이뤄 찬사를 얻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