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풀한 보컬과 딥하우스의 만남, '카렌 하딩 (Karen Harding)' 의 새 싱글 [Open My Eyes (Henry Krinkle Remix)]
영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 팩터 출신의 '카렌 하딩(Karen Harding)' 은 '휘트니 휴스턴 (Whitney Houston)' ,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다양한 보컬리스트들의 영향을 받아 소울이 풍부한 싱어송라이터로, R&B에 하우스와 UK 개러지를 혼합한 장르를 구축하며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 Mnek와 함께 작업한 그녀의 데뷔 싱글 [Say Something] 이 UK 싱글 차트 7위 기록, 유투브 1000만 조회수 기록과 함께 골드 앨범에 달성하며 영국 팝 씬의 새로운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카렌 하딩' 의 새 싱글 [Open My Eyes] 는 그녀의 소울풀한 보컬과 딥하우스 풍의 감각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발매되자마자 다양한 Edm 아티스트들이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