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킴' [Fiesty]
'자밀킴'은 샌프란시스코 출신 얼터너티브 팝 뮤지션이다. 그는 특유의 검은색 페이스페인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14개의 악기 연주, 유튜브상의 모든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듀싱 사운드믹스, 보컬, 그리고 앨범제작까지 혼자 하는 원맨 밴드이다. 유투브의 떠 오르는 팝스타로 미국 각종 언론에 소개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슈퍼스타 K7 방송을 통해 그의 음악이 알려지고 한국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음악을 통해 인생의 불편하고 어려운 진실을 이해하고 사랑을 전파하려고 한다. 여기 소개되는 곡 "Feisty(퐈이스티)"는 재미있는 가사, 격렬한 멜로디, 트랩비트가 가미되어 클럽음악과 잘 어울리는 강한 곡으로 힙합 스타일에 익숙한 우리에게 새로운 형태의 음악으로 다가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