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Ludacris', 'Outkast', 'Big Sean', 'Kendrick Lamar', 'Wiz Khalifa', 'Trey Songz' 등등 이루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수의 힙합 뮤지션과 작업한 프로듀서로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Don Cannon'이 발굴한 신예다. 'Lil Uzi Vert'의 랩 스킬에 반한 그는 꾸준히 백업 역할을 해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Lil Uzi Vert'의 네 번째 믹스테잎 [Lil Uzi Vert vs. the World]에서 그랬듯 5번째 믹스테잎인 이번 앨범 [The Perfect LUV Tape]에서도 'Don Cannon'은 'Maaly Raw'와 함께 프로듀서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Of Course We Ghetto Flowers", "Seven Million", "Do What I Want" 등 신디사이저와 간결한 랩의 역동적인 합성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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