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깊음있는 보컬의 주인공!
20살 런던 출신, 신예 실력파 R&B 소울 아티스트의 탄생!
'샘 핸쇼우 (Samm Henshaw)' 2016년 싱글 [These Hands]이 하우스 비트를 만나다!
이번 '샘 핸쇼우'의 싱글에 리믹스 주자로 나선 올리버 넬슨(Oliver Nelson)은 최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10만이 넘는 팔로워를 끌어들이며 세련된 비트와 감각적인 멜로디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DM 곡 구성에 스며든 샘 핸쇼우의 소울풀 보이스를 느껴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