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하드코어 씬이 주목하는 무서운 신인 Oceans Ate Alaska
답보상태의 포스트 하드코어와 당신의 감성에 데미지를 안겨줄 사운드
2011년 결성, 영국의 버밍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Oceans Ate Alaska. 포스트 하드코어에서 으레 무시될 수 있는 드라마틱한 구성과 스토리텔링을,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수혈하며 극복해 내 답보상태인 포스트 하드코어 씬의 새로운 해답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발표한 데뷔 EP 앨범 [Into the Deep]의 성공은 Oceans Ate Alaska의 등장에 대한 하드코어 팬들의 환영인사인 동시에 코어 씬의 변화에 대한 갈망이었다.
싱글 [Taming Lions]은 Youtube를 통해 먼저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Taming Lions"와 "Clocks"를 수록하고 있으며, 넘치는 드라이브 감과 공격적인 사운드 등으로 구현한 강한 폭발력과 프로그레시브에서 취합한 치밀한 짜임새는 강한 몰입도와 함께 극한의 쾌감을 전해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