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힘이 나는 인디록계의 슈퍼스타 '콜로니 하우스(Colony House)'
락앤롤 비트위에 최소의 악기로만 구성한 '콜로니 하우스'는 2009년 고등학교 시절 처음 결성됐다. 경쾌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들은 고등학교 때 결성되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네번째 싱글인 [Lonely]는 밴드가 사용하는 모든 악기의 소리가 골고루 또 잘 어우러져 있으며 제목만큼이나 절절한 보컬 '칼렙(Caleb Stevenson Chapman)'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