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하고 다크한 몽환적 신스록 사운드! '팀 로스'와 '리즈 로렌스'로 결성된 런던 출신 혼성 일렉트로 팝 듀오 '캐쉬 앤드 데이빗 (Cash+David)'
"'La Roux'와 'Disclosure'같은 일렉트로 팝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조금 비틀어 놓은 듯한 음악. 'the xx'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업템포의 리듬과 베이스의 사운드로 우울함을 걷어낸다. '로렌스'의 우아한 보컬이 모든 트랙에 풍성함을 더한다" - 영국 Telegraph
프로듀서와 포크 싱어가 만나 만들어 낸 우아하면서 어두운 구석이 있는 음악 세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