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 힙합 뮤지션, '스키지 마스 (Skizzy Mars)'의 한 단계 도약을 보여주는 싱글, [Like This]
메이저에 데뷔할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라고 믿기 어려운 담담한 래핑, 무게감 있는 비트로 주목을 받았던 '스키지 마스 (Skizzy Mars)'가 좀 더 깊어진 스타일, [Like This]로 돌아왔다. 차분한 목소리로 가사를 읊어가듯 담담한 래핑 스타일을 구사하는 그는 리스너를 사로잡는 개성있는 사운드로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맺기도 했다. 잔잔하게 전개되면서도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강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이번 새 싱글 [Like This]는, 스테이지 네임을 바꿔가면서까지 자신의 음악적 성향의 변화를 강조하고자 했던 '스키지 마스'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