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에 데뷔할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라고 믿기 어려운 담담한 래핑, 무게감 있는 비트로 주목을 받았던 '스키지 마스 (Skizzy Mars)'. 차분한 목소리로 가사를 읊어가듯 담담한 래핑 스타일을 구사하는 그는 리스너를 사로잡는 개성있는 사운드로 평단의 주목을 받으며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맺기도 했다. 그의 새 프로젝트 [The Red Balloon Project]에는 그의 잠재력은 물론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세련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먼저 공개된 싱글들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Like This", 여유로운 바이브와 매력적인 비트의 "Be Lazy", 'Phoebe Ryan'이 피처링에 참여한 중독적인 훅을 가진 "The City" 등 7곡이 담겼다. 감각적인 사운드에 더불어 삶에 대한 정직한 생각을 가사로 옮기는 21살 된 아티스트의 미래가 기대되는 새 프로젝트 [The Red Balloon Project] 드디어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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