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음악으로 멜랑꼴리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Comet Blue'의 데뷔 싱글 [Spaceship]
'윌.아이.엠 (will.i.am)', '브리트니 스피어스 (Britney Spears)'등 유명 아티스트와 프로듀싱도 함께하며 음악 씬에 혜성같이 등장한 진짜 혜성 'Comet Blue'!
데뷔 싱글 [Spaceship]은 트로키컬 하우스의 전형적인 비트와 멜로디에 신스 사운드를 더했다. 소울 넘치는 보컬까지 입혀져서 따스함 마저 전달 되는 트랙! '유기농 댄스 음악 (Organic Dance Music)'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하는 실력파 듀오 'Comet Blue'. 2016년 'Comet Blue'를 주목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