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Treacy' [Armageddon]
캐나다 오타와 출신의 신예 인디 팝 싱어, '미셸 트레이시 (Michelle Treacy)' 소니뮤직 캐나다와 계약을 하며 처음으로 내놓은 데뷔곡 "Armageddon". '레이디 가가 (Lady Gaga)' 의 몬트리올 공연에서 듀엣 무대를 펼치며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는 그녀는, 비록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하여 캐나다 현지에서 급속도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데뷔 싱글 [Armageddon] 은 그녀의 보컬에 몽환적인 멜로디, 강력한 비트가 어우진 매력적인 팝 넘버다. .... ....